ㅋㅋ...3년 안ㅇ 매물로 나온다고 본다...
창이 많음 겨울에 추워 둑는다 겨울 강원 인제 추위에 둑어봐야 정신차리지
이미 들어간 사람들...나오고 싶어도 집이 팔리지 않아서 못 나오고 있다.통나무집 밭 딸린 전세 5천만원짜리도 있고.세도 안 나가서 비워두고 별장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앞으로 저런집은 저렴하게 월세로 살아야지...전세살다가는 나중에 전세금반환도 힘들 것.
정말 좋네요, 몇년을 살아도 이런데서 살면 힐링이 되고 삶의 여유가 있겠지요, 너무 부정적인 덧글은 아닌것 같네요...
참좋은데.. 나이들면 병원가까운곳에서 살아야....
둘이 살기엔 너무 큰집아닌가요.....
돈이 많나 보네요...보긴 좋은데 납ㄴ방비 장난 아닐 듯....뭐 먹고 사냐? 뒹굴 뒹굴 굶어 죽을 듯....
저도 작년 인제에 터를 마련해 놓고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주춤하고 있는 상태인데참 좋은곳에 용기를 내셨내요. 힐링하며 제2의 인생을 즐기시길 기원 드립니다.인제는 앞으로 고속철 개통되면 수도권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자연환경 좋고요~ 부럽습니다.
솔직히 집은 모르겠고 내 스타일같아 보기너무좋고 부럽습니다,나도 언젠가 가야지하고 꿈꿔봅니다.
소양호 홍수나면 저 집 떠날라간다 산 아래 집을 지어야 하는데.....
0/600 bytes
0/600 bytes